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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블로그를 하고 싶어 여자친구를 불러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빙수가 무척 땡겼지만 몇번이고 먹었던 터라 오늘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날씨가 정말 푹푹 찌는 날이었는데,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있어서 좋았네요.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마음 편하게 오래 놀고 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