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먹고 싶은게 없다가 주말만 되면 식욕이 확 돌아서 먹을거리를 찾게 되는데요.
한달에 1~2번은 꼭 가는 홍콩반점입니다. 늘 짜장면과 탕수육(소)를 시켜서 먹고 옵니다.
윤기가 흐르는 짜장면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 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찹쌀탕수육은 정말 쫀득쫀득하니 맛있습니다. 점심메뉴 고민하지말고 홍콩반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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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탕수육은 정말 쫀득쫀득하니 맛있습니다. 점심메뉴 고민하지말고 홍콩반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