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카페를 갔는데 강아지들이 있어 너무 귀여워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지금 보이는 강아지가 1년된 아이라고 하는데 너무 순하더라구요.
이 아이는 계속 큰 강아지와 장난을 치고 싶은지 계속 앵기더라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 궁둥이입니다. 토실토실한게 너무 귀여워서 조금 만져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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