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애월에 있는 한 카페에서 7시~8시쯤 찍은 사진입니다.
해가 내려오면서 점점 바다와 만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멍하니 10분은 봤던거 같습니다.
해 반대쪽은 은근히 밝더라구요.
제가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뭔가 마음이 진정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애월에 있는 한 카페에서 7시~8시쯤 찍은 사진입니다.
해가 내려오면서 점점 바다와 만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멍하니 10분은 봤던거 같습니다.
해 반대쪽은 은근히 밝더라구요.
제가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뭔가 마음이 진정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